note

내 분노조절 수준

사람들을 용서하지 마라

용서는 강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여유가 되어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의 용서는 하나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다.

나는 이미 벼랑 끝에 서 있다.

분노에 괴로워하는 것보다

죄책감을 가지는 것이 훨씬 낫다.

둘다 좋지 않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내 처지를 만든 것도

원수들이다.

그들을 처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