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에게 바가지 씌워도 되는 이유
고구마 김현태 생각해봐라
내가 밥사주고 술사주고
카드 놓고 왔대서 차비하라고
카드주고 그랬는데
400만원 바가지 씌웠다.
그리고 관세청 통관에 가품 걸렸다느니
서류 작성비 몇만원씩 달라느니 하면서
사기쳤다.
김현태 뿐이냐?
이런 상황을 만든 공무원이랑 나라는?
김현대는?
손석은?
18새끼 이삿짐센터는?
종로고시원 양경우는?
아이폰년은?
무료 세미나 와서 간 새끼들은?
동명중[고(특별)] 죽음의 주인공들은?
박홍복은?
팔꿈치는?
전화로 꼬장핀 법무사노인네는?
공익 돼지새끼는?
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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